조금 특별한 아이가 엄마에게 알려준 최고의 인생교훈 - 세바시 최유진 작
페이지 정보

본문
이스라엘의 엔게디 키부츠라는 곳은 염도가 매우 높은 탓에 소금땅이나 다름없는 곳이었습니다.
저는 때로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일이 소금땅에 물대는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.
하지만 그 이스라엘의 소금땅이 몇 년 동안이나 물을 대어 농장이 되었던 것처럼, 제가 자녀를 통해 얻은 사랑과 인생 소중한 교훈들은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겁니다.
오늘 강연은 조금 특별한 아이를 가진 평범한 엄마로서의 이야기입니다.
관련링크
- 이전글인문학) 소유는 불가침의 권리인가? - 김성우 상지대 교양학부 교 24.09.05
- 다음글Consumer to Citizen(능동적 소비자에서 주체적 시민으로)- 2020년 고양시 평생학습 웹세미 24.09.0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