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다' 트로이 코처 남우조연상 수상과 그의 트로피 들어준 윤여정 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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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 드라마 '코다'가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, 남우조연상, 각색상을 석권했다.
특히 시상자로 참석한 '미나리'의 배우 윤여정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배우 트로이 코처는 미국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농인 배우에 등극했다.
[출연: 에밀리아 존스, 에우헤니오 데르베스, 트로이 코처, 퍼디아 월시-필로, 다니엘 듀런트, 말리 매트린 | 감독/각본: 션 헤이더 | 음악: 마리우스 드 브리스 '라라랜드''물랑 루즈' | 수입/배급: 판씨네마㈜ | 등급: 12세이상관람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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