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TBC News-엉뚱한 치료받기도.. 부족한 수어통역사, 진료 막막한 청각장애인
작성일 24-08-28 13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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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서대문구수어통역센터 조회 588회 댓글 0건본문
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특히 어려움을 느낄 때가 몸이 아파 병원을 찾을 때라고 합니다. 의사소통이 안 돼 진료를 제대로 못 받거나 엉뚱한 수술을 받는 경우까지 있는데, 그럼에도 수어통역 인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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