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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장애인 택시운전사 - 고요한 택시 관련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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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봉관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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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장애인도 이젠 택시운전사로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. 바로 고요한 택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에 들어간 내용이 있는데요, 많은 뉴스 기사들이 있습니다.
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
<기사내용 > 

김교준 앵커>

말하지 않아도 목적지를 찾아가는 아주 특별한 택시가 있습니다.

바로 청각장애인 기사가 모는 고요한 택신데요.

어플리케이션으로 승객과 소통하는 이 택시는, 청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.

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고요하고 따뜻한 택시, 김은재 국민기자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.

김은재 국민기자>

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택시업체.

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택시가 있습니다.

여느 택시와 달라 보일 게 없는 외관,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태블릿 PC가 승객을 반깁니다.

“안녕하십니까. 청각장애인 기사님이 운행하는 택시입니다.”

[자세히 보기] 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204102322960?f=o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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